박대 검색결과 총 38 건
-
“내 차 운전석에 새끼 6마리 낳은 길고양이”..문전박대 당한 차주 길고양이가 평소 밥을 주던 여성의 지프 차안에서 새끼고양이 6마리를 낳고, 차주를 문전박대했다.
-
한국조에티스, 박성준 대표 선임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세계 1위 기업 조에티스는 최근 한국조에티스 대표로 박성준 전 로얄캐닌 영국·아일랜드 지사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성준 한국조에티스 신임 대표는 동물복지와 제약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동물 사료, 글로벌 소비재,
-
'엄마가 부르니까 대답은 해야겠는데 귀찮고'...몸만 뒹굴뒹굴 고양이 집사가 불러봐도 귀찮아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고양이. 그래도 꼬박꼬박 대꾸는 해주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하늘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엄마가 오라는데 대답은 해야겠고 가기는 귀찮고... 그래도
-
'그 강아지 맞아?' 털 잔뜩 빠지고 뱃속엔 돌 가득찼던 강아지의 반전 올초 차마 제대로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모습으로 구조됐던 강아지가 6개월 여가 흐른 지금 본모습을 되찾고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9일 동물보호단체 행강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전라북도 정읍의 산 속에서 구조됐던 백구 보리가 치료를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을
-
밥상 엎는 냥이 무시하자 벌어진 일.."나 안 보이냥? 관심 좀" 집사는 자꾸 밥상을 엎는 고양이를 훈육하기 위해 '무시하기' 전략을 썼다. 하지만 효과는 없었다. 9개월 차로 추정되는 고양이 '진저'는 요즘 밥그릇, 물그릇, 컵 등 무언가가 들어 있는 용기를 엎는데 재미를 붙였다. 그때마다 집사 금희 씨는 진저를 혼내보기도 하고, 달래
-
말대꾸하다 삐쳐서 고개 '휙' 돌린 아기 시바.."나 완전 삐졌개!" 말대꾸하다 삐쳐버린 아기 시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대복(이하 대복)'의 보호자 세진 씨는 SNS에 "아기 때인데 말대꾸하고 삐진 척 고개 돌리는데 얘는 사람 같아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진 씨와 말싸움을 벌
-
"숨지 말고 나오라냥!"..영상 속 새 찾기 위해 고양이가 한 행동 집사가 틀어준 영상 속 새를 사냥하기 위해 패드 뒤를 샅샅이 뒤지는 허당미 넘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고양이 '나쵸'를 위해 작은 새들이 나오는 영상을 틀어줬다는 집사 승희 씨.
-
박소연 이리온 전 대표, 주방용품업체 해피콜 구원투수로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이리온을 이끌어온 박소연 전 디비에스 대표가 주방용품업체 해피콜 대표로 옮겼다. 해피콜은 23일 박소연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리바이스, 월마트, 샤넬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
'한국 판매 1위' 로얄캐닌코리아 박성준 대표, 영국ㆍ아일랜드 지사 대표로 박성준 로얄캐닌코리아 대표가 로얄캐닌의 영국·아일랜드 지사 대표로 선임됐다. 로얄캐닌은 박성준 로얄캐닌코리아 대표를 영국ㆍ아일랜드 지사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68년 로얄캐닌 창립이래 아시아 및 비영어권 출신 지사장이 반려동물 시장
-
서울창업디딤터, '스마트 펫테크&파크 포럼'..펫 창업 경험담 공유 서울창업디딤터(센터장 김희정)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2019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 '스마트 펫 테크 앤 파크(Smart Pet Tech & Park'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과 펫테크 산업 발전 및 창업 트렌드',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창직 가능성'을 주제로 펫 창업 사례 및 경험담
-
여름대비 납량특집 '심령 강아지'.."내 개껌 내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납량 특집 '심령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심장을 오싹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 개껌 내놔~ 내 개껌 내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머리가 쭈뼛 서는 공포를 선사하는 심
-
박소연 케어 대표 구속영장..'상습 동물학대 혐의 등' 경찰이 안락사 논란을 빚은 박소연 케어 대표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5일 박 대표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법 위반, 기부금품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
-
동물권단체 케어, 31일 총회..박소연 대표 해임 논의되나 동물권단체 케어의 정기총회가 오는 31일 개최된다. 일부 회원들은 몰래 안락사 논란 속에 사기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조사 받고 있는 박소연 대표의 해임안 건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동물보호계에 따르면
-
케어, 박소연 대표이사 직무지속..인력감축 진행 동물권단체 케어의 이사회가 박소연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안을 부결하는 한편, 후원금 감소를 반영해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키로 했다. 케어는 지난 30일 밤 SNS에서 지난 27일 개최됐던 이사회 결과를 공개했다. 박소연 케어 대표는 이에 앞선 30일 새벽 "불의한 세력에 맞설 것
-
옥쇄 선언한 박소연 케어 대표 "불의한 세력에 맞설 것"..전면 맞고소 예고 동물 구조 사기와 횡령, 동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고발당한 박소연 케어 대표가 전면 맞대응을 예고했다. 또 외부세력이 케어의 해산까지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케어에서 떠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소연 케어 대표는 30일 새벽 올린 SNS 글에서 "논란이 가속되고 점
-
'경영권 방어' 선언한 박소연 케어 대표..'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케어의 경영권을 가지고, 경영권 다툼을 곧 하게 될 것이다." 경영권은 흔히 주식회사의 운영과 소유 여부를 말할 때 쓰이는 용어다. 동물 구조 사기 논란을 촉발한 박소연 케어 대표가 지난 19일 공식석상에서 직접 한 말이다. 안타까운 처지에 놓은 개의 구조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
-
박소연 케어 대표 입장표명 연기..관심 뜸한 주말로 "장소섭외 문제로 19일로 변경" 동물 구조 사기 논란에 휩싸인 박소연 케어 대표가 공식 입장 발표를 재차 미뤘다. 박 대표는 17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금요일(18일)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장소섭회 문제로 토요일(19일) 오전 10시로 변경한다"
-
"박소연 케어 대표 18일 고발..동물보호단체 동참해달라" 언론에 박소연 케어 대표의 동물 구조 사기 건을 알린 제보자측에서 오는 18일 박소연 케어 대표를 고발하겠다면서 국내 동물보호단체와 유관기관의 참여를 요청하고 나섰다. 박소연 케어 대표가 늦어도 18일 공식 석상에 나와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것에 구애받지 않고 계획대로 고발장을
-
박소연 케어 대표 "케어 정상화에 최선..사퇴는 이사회 결정 따를 것" 동물 구조 사기 논란에 휩싸인 박소연 케어 대표가 자발적으로 사퇴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소연 대표는 15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간략히 밝혔다. 지난 11일 최근 4년간
-
후원자 기망한 케어 대표..후원금 용처가 진의 파악 열쇠 지금 국내 동물권에서는 국내 3대 동물보호단체 가운데 하나인 케어의 대표가 구조한 개들을 안락사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죽인 것으로 인하여 메가톤급 폭탄을 맞은 분위기다.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구조견 중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소수를 안락사 시켰을 뿐
1 / 1